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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낙마시키다.

by 바로가자 2026.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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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낙마시켰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했다고해도 과언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정보수집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점들은 많습니다. 다만, 정치공세의 일환인것 같아 걱정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제기한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른바 '오빠 독약 로비' 의혹)'과 인사청문회 과정에서의 부실 해명 논란이 결정타가 되어 지명 20일 만인 2026년 9월 19일 자진 사퇴했습니다.

1. 낙마의 주요 과정

뉴스1
  • 신약 승인 청탁 및 로비 의혹 폭로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가 2021년 바이오기업(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서 브로커 양 모 씨의 청탁을 받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부적절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폭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양 씨와 김 후보자 간의 친분 관계와 녹취 정황이 담긴 수사 자료를 연이어 공개하며 집중 공세를 펼쳤습니다.
  • 중앙일보+ 2
  • 인사청문회에서의 결정적 실언 9월 15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는 동물실험 데이터 조작 의혹이 있는 신약 청탁 관련 질의에 "저는 문과라 치료제 성능을 알 수 없다"고 해명하여 여론의 강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 연합뉴스+ 1
  • 프레임 전환 시도와 여론의 악화 김 후보자와 더불어민주당은 의혹을 부인하며 한 의원을 향해 '수사 기밀 불법 유출' 및 '검찰 캐비넷 정치'라고 반격했으나, 핵심 의혹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못하면서 여론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 자진 사퇴 발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이후 국정 수행과 정권에 미칠 부담이 가중되자, 김 후보자는 9월 19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자직 사퇴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 조선일보+ 1

2. 낙마시킨 결정적 이유

  • 구체적 물증(녹취·수사 자료) 기반의 공세 추상적인 정황 제기에 그치지 않고, 식약처장 전화 통화 사실 및 로비스트와의 연관성이 드러난 수사 기록·녹취 정황을 스모킹 건으로 제시하여 김 후보자의 해명을 무력화했습니다.
  • 공직 자격 논란 및 국민적 감정 자극 제약·바이오 임상 승인 청탁과 주가조작 연루 의혹은 공정성과 직결된 사안으로, 청문회장에서 보인 "문과라서 모른다"는 식의 책임 회피성 해명이 결정적으로 여론의 돌아서게 만들었습니다.
  • 여권 내부의 정치적 부담 한계 도달 한동훈 의원의 집중 검증으로 야권 전반의 공세가 거세지고 여론조사 등에서 부정 평가가 급증하자, 대통령실과 여당 내에서도 이를 감싸기 어렵다는 기류가 형성되며 사실상 사퇴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한동훈 김승원 - 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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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 국면에서 한동훈 의원의 역할은 '핵심 제보·폭로의 주도자(저격수)', '대신 정국 프레임을 쥐고 흔든 압박자', 그리고 '대여 통합 전선의 중심축'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3. 스모킹 건(물증) 폭로를 통한 검증 주도

  • 구체적 실질 증거 공개 단순한 정황 제기에 그치지 않고,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과 관련된 수사 자료, 녹취 정황, 식약처장 통화 관련 정황 등 구체적인 물증성 자료를 연이어 폭로했습니다.
  • 청문회 해명 무력화 후보자와 여권의 "정치 공작" 반박을 물증으로 압도함으로써,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문과라 모른다"는 식의 무리한 해명을 남기게 만드는 결정적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4. 정권 및 여권을 향한 메시지·프레임전 주도

  • 대통령실과 여당에 직접적인 정치적 부담 부여 SBS 라디오 및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오빠 독약 로비스트를 정의부 수장으로 앉히면 대통령이 임기를 못 마친다"는 고강도 발언을 던지며 사태의 파장을 '장관 검증'에서 '정권 퇴진론/국민 불복종'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 사퇴 이후 '특검 추진'으로 전선 확대 김 후보자의 자진 사퇴 발표 직후에도 "인사 철회나 사퇴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특검 도입과 공익제보 보호, 정권 차원의 책임 규명을 요구하며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5. 무소속 신분으로서 대여 투쟁 및 야권 연대의 견인

  • 야권 대여 전선 구축 국민의힘 당권파(친장계) 등 기존 야권 세력과의 대여 투쟁 연대를 제안하며, 무소속임에도 국정조사 및 인사 검증 국면에서 야권 공세의 실질적인 전위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 여권의 집중 표적화 대응 민주당 지도부와 범여권이 한 의원을 향해 '수사 기밀 유출', '검찰 캐비넷 정치'라고 집중 포화를 퍼부었으나, 이를 "공익 제보"이자 "정당한 의정 활동"으로 맞받아치며 대립 구도를 선명하게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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